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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잡어 각종 놀이들756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모던하우스 아쿠아슈즈 얼마전 카약을 타는데 입을 #슈트 를 한개 구입했습니다. 신발도 #네오프랜 재질로 같이 구매를 할까 하다가, 런칭 장소가 항상 편한곳만 있는게 아니기에 그냥 기존에 있던 크로스를 신기로 결정. #카약 을 끌고 이곳저곳 다닐 때 #크록스는 미끌어지더군요. 그래서 아쿠아슈즈를 사기로 결정.. 언제살까 하다가, 어제 집근처 모던하우스에 갔습니다. 가격은 9,900원! 폴리백도 같이 제공하는데요. 저 뒷면은 매쉬망입니다. 물빠짐이 좋게! 요래요래 생겼는데요. 밑창 사진이 없는데, 밑창은 구멍이 송송 뚫려있어서 물빠짐이 매우 원활 합니다. 재질은 폴리에스터 바닥을 러버. 모양도 좋고 착화감도 좋아서 일단 구매! 샀으니 신어봐야죠. 바다입니다. 발에 딱! 정사이즈 입니다. 주변으로 모래도 안들어 오고, 바닥이 러버.. 2022. 7. 10.
저렴하고,빠르고,정확한 타이어교체-대전봉타이어- 티구안을 몰고 다닌지 벌써 만 4년. 22만키로 주행중...(뭘하고 다니지?) 총 두번의 타이어교체를 했고. 마지막 교체후 7만여 킬로미터를 타고, 장마오기전에 갈자 싶어 번개같이 검색. BMW118d 타이어를 얼마전에 대전 #봉타이어에서 교체한 기억이 나서 전화를 해봤다. #뉴티구안 #타이어 규격은 235-50-19 출고될때는 피렐리 런플렛이 꽂혀있으나, 런플렛 타이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최초 이후에는 국산 타이어를 사용중. 한타, 금타 SUV용 타이어를 이것저것 써봤으나, 나한테 맞는 타이어는 금호 #크루젠 HP71 예전에 동탄에서 13.5만원/1본 에 교체했었고 이번에 교체직전에 14.7만/1본 이번 교체금액은 15.5만. 4년동안 2만원 올랐네.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가려니 비가 쏟아진다.. 장마.. 2022. 6. 28.
보령맛집-밥도둑꽃게장 보령은 관광도시 입니다. 관광도시답게 물가가 비쌉니다. 하지만 숨어있는 맛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이 바로 그런곳. 정말정직한 상호. 밥도둑꽃게장. 입니다. http://naver.me/5wfHu4iv 밥도둑꽃게장무한리필 : 네이버 추천이유 1. 무한리필인데 덜 짜다! 네. 간장게장을 좋아라 하는 저는 주로 꽃게를 잡아서 간장게장을 담습니다. 하지만 밖에서도 먹어야죠. 일반 식당가면 꽃게가 아무리 커도 양이 적고, 또 무한리필집들은 처음에는 맛있는데 점점 짜고 매운 간장게장들이 나오더군요 . 하지만 이곳은 처음하고 끝이 거의 비슷한 맛입니다. 점심시간, 저녁시간에는 길게는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항상 조금 일찍 가서 먹습니다. ​ 주차장도 넓어서, 많은 차량들.. 2022. 6. 21.
OK730 라벨프린터 사용기 회사에 급하게 대량의 라벨을 인쇄할 일이 있어서, #폼텍 용지를 사용할까 하다가 라벨프린터로 결정. 이모델 저모델 보다가 예전에 써본 기억이 있는 엡손 제품으로 결정.! OK730 모델. 최대 24mm 테이프를 지원하며, PC 연동으로 대량의 라벨을 인쇄하기 좋음. 폼텍 라벨지의 경우 습한 곳에서 토너가 떨어지거나 하는데, 이녀석은 필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좀더 좋음. 게다가 포터블.! 이게 최대 장점 박스도 심플하니 좋아보인다. 건전지로도 동작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PC와 연결하여 프린터로 쓰려면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프로그램 설치시 드라이버도 같이 설치가 되니 간편! 엡손 홈페이지에서 모델을 고르면 프로그램이 나온다. ​ ​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면 또 한버 감탄하는건 기본적인 .. 2022. 6. 21.
퇴근 후 짬낚시 - 워킹루어 . 퇴근 시간을 한시간 가량 넘긴 시간.! 이래 저래 속썩이던 일들이 풀려서 짬낚시를 하기로 결정합니다. 종목은 워킹 루어. 포인트는 태안권 국민포인트. 대상어종은 광어 오늘의태클 ROD : NS 허리케인X 922ML REEL : 중국산 스피닝 3000번(일산 카피릴) Line : Kastking 4합사 15lb Lure : Jig head 3/8~1/2, Minnow(은색, 싱킹타입), Soft-Worm 매번 똑같은 장비 구성입니다. 중국산 릴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번 해보겠습니다. 현재 찌낚시, 루어, 카약 모두 중국산 릴을 사용중입니다. 포인트 가는길. 딱 한시간 정도 있으면 일몰일것 같습니다. 인근에 이곳저곳에 루어낚시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잡는 사람이 없어서 예전에 잡아봤던 곳으로 직진! 저기를 .. 2022. 6. 19.
2022 앞마당 캠핑 오래간만에 쓰는 포스팅입니다. 먹고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고 미루고 ..^^ 동생이 캠핑을 좋아해서, 장비는 다 있습니다. 저는 캠핑을 싫어하는 마눌님 덕에.. 가끔 동생이 인근까지 오면 가서 얼굴 비추고 놀고 하는 수준이죠. 부모님 집 앞마당 잔디밭에 동생이 텐트를 칩니다. 코로나가 극심할때는 부모님들께서도 오지말라고 하셨는데, 요즘은 왜 안오냐고 하시네요. 손주들이 그렇게 좋으신가 봅니다.^^ 얼마전 모내기, 파종등을 다 마치셨기에 마당도 이제 쉴만하고 해서 텐트를 쳤습니다. 타프가지 쳐서 시원한 그늘막도 만들어 주고요. 이렇게 준비가 끝나면.. 먹어야죠.! 생고기로 준비!. 숯불 준비! 요렇게 잘 익으면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저는 그냥 요렇게 사진만 찍으면 됩니다. 귀찮은 때는 카톡으로 .. 2022. 6. 17.
2022년도 공식 첫 카약피싱!- 태안어은돌 2022년 .. 공식적인 첫 카약 피싱. 그동안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사진도 낚시를 해도 사진도 안찍고, 작년에는 찍은 사진도 포스팅도 못했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는 2022년 블로그. (작년 갑오징어 졸업식 포스팅 끝내고도 다른데 가서 많이 잡았습니다.^^, 포인트 공개는 올가을이 오기전에 천천히) ​ 회사 인근 포인트... 해 높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몰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무동력 선박들은 일몰까지만 운항이 가능하니, 이점 필히 명심해야 합니다. 여하튼 날도좋고 , 해도 좋고 출발. 오늘의 대상어종은 광어!! 공식출조라는 말처럼 비공식으로 몇군데 자리는 찾아봤습니다. 오늘의 채비 카약 : 씨크래프트 페달 13피트 로드 : NS 허리케인 802ML (2008년식) 아부가르시아 멀티지깅.. 2022. 6. 12.
2021 갑오징어, 쭈구미 사진 기록~ 2021년도에 갑오징어 쭈꾸미 낚시를 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역시 사진은 갑오징어가 잘 받네요..^^ 2021년도 갑오징어 쭈꾸미 낚시를 하면서 남긴 사진들 모음 입니다. 2021. 11. 8.
2021년 워킹 갑/쭈 낚시 졸업식(feat. 회변항) 다사다난 했던 2021년도 워킹 낚시. 졸업식을 지난 주에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회변항. 만만한 곳이고, 낮에 기온이 24도까지 올라가 바람이 좀 불어도 나올것 같아서 중날물 이후를 노리고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항상 다니는 선착장 기준으로 오른쪽 배들 사이사이. 바람이 동남풍이라, 가벼운 채비를 운용하는 저로서는 썩 내키지 않는 상황이지만, 낮의 열기에 마지막 갑오징어들이 붙었을거라 생각에, 열심히 캐스팅 해보았습니다. 첫수는 낙지. 브레이크 라인 위에 에기를 안착시켜놓고, 살짝 살짝 흔들었더니, 낙지가 나오네요. 돌을 한개 안고 있어서, 끌어내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손님 고기로는 꽤 환영받는 낙지입니다. 장소를 살짝 옮겨 봅니다. 바로 나온 녀석입니다. 사이즈는 조금 작은데 찰박이, 갑의 끝이 거의 뭉.. 2021. 11. 8.
신나는 워킹 갑오징어 포인트- 당암포구 오늘은 그동안 낚시를 다녔던 당암포구 포인트에 대해서 간략하게 포인트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는 갑오징어들이 연안에 붙어 있으므로, 서해권 내의 뻘물이 가라앉으면 제대로된 찰박이들이 연안에서 나올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안면도권에서 잘 나오긴 하나, 너무 멀기 때문에, 그나마 가까운 곳인 당암포구를 이번 포스팅 주제로 잡았습니다. 당암포구 외에도, 대천권(해수욕장 인근), 서산권(삼길포), 태안권, 안면권 등 몇몇 포인트가 있으니, 마지막 갑오징어를 향해 달리시면 맛난 갑오징어의 맛과 손맛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goo.gl/maps/bjEivxxqpnReEGV78 당암포구 · 태안군 남면 ★★★★☆ · 항구 www.google.co.kr 홍성이나 서산 IC를 통해서 나와.. 2021. 10. 27.
신나는 워킹 갑오징어 게임(당암포구 II) 지난 포스팅에서 당암포구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지난 주에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당겨 왔습니다. ~ 10월 19일 낚시시간은 대략 한시간 반이 조금 넘는 시간. 어차피 중날물 이후에만 수월하게 낚시가 가능한 포인트 이고, 밤에 야식 약속이 있었던 터라, 짧게!~ 이날은 쌀쌀했었습니다. 첫 캐스팅에, 낚시줄에 감겨 있던 박하지 한마리를 겟!. 공격성 강한 녀석이, 늘어져 있더군요. 그래서 낚시를 중단하고 합사를 다 풀어서 살려줬습니다. 착한 행동을 한 보답인지. 갑오징어 들이 쏟아지네요. 달도 밝아. 헤드랜턴을 따로 안써도 라인이 보일 정도로 밝고. 물색도 그나마 잘나오고, 조류도 적당히 흐르더군요. 딱 있을만한 위치에 가벼운 채비로 캐스팅하니 물어줘 기분도 좋고.. 손이 시려워서 사진도 위에 처럼 흔들립.. 2021. 10. 27.
신나는 워킹 갑오징어 게임(Feat. 당암포구) 이번 포스팅 역시 밀린 포스팅입니다.(10/18~10/19) 일하다가, 병원갔다가, 다시 일하다가 저녁 먹고 8시~9시. 그냥 잠들기는 애매한 시간이죠. 그래서 4~5년전에 가봤던 포인트로 워킹을 가보았습니다. 회사 숙소에서 약 25분 정도 떨어진 당암포구 입니다. 석축으로 이루어진 지형이라 브레이크 라인이 확실히 존재 합니다. 일부 구간에서는 수중 여도 있어서 갑오징어가 살기 좋은 환경입니다. 게다가 민물과 접해있어, 베이트피쉬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곳은 주로 가을철에, 고등어 삼치, 학공치등의 어종들이 잘 낚이고 최근에는 갈치도 종종 잡히는 자리 입니다. 도착해서 첫컷. 포커스가 나갔네요. 바람은 7~8m/s 북풍이라 이곳도 대부분의 바람은 막힙니다. 하지만 약간의 잔 너울이 보입니다. 채비는 학성..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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