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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16

주객전도???? 체리새우 및 다른 생명체가 대세~ 아이를 위해서 어항을 들였었고, 처음에는 구피로 시작을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구피를 잘 키우고 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었지만, 지금 약 15마리의 구피를 기르고 있습니다. ~지난 관련글 보기~ 2012/10/17 일반 낚시줄 말고 합사를 사용한 자와모스 활착시키기.. 2012/10/07 드디어 태어난 체리새우 새끼..그런데 얜 누구니??? 2012/09/17 알을 가진 체리새우와 어항속 구피 일당들.. 2012/09/09 역시나 집중모드, 아들과 구피어항 환수하기. (2) 2012/08/20 구피들의 새로운 친구 - 체리새우, 물풀 2012/08/14 너무나도 어려운 어항 물관리.. 물고기 떼죽음.. (6) 2012/08/01 자꾸 잡아먹히는 새끼들을 위한 작은 어항 (2) 2012/07/04.. 2012. 10. 22.
일반 낚시줄 말고 합사를 사용한 자와모스 활착시키기.. 아이를 위해서 들여놓은 어항이 이제는 제 취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항을 들여다 보는 시간도 많아지고, 이것저것 하게 되네요. 현재는 어항을 두개를 놓고 있습니다. 얼마전 치비(새끼새우)가 나온 어항은 새우 및 수초 항으로, 그리고 한자짜리 어항에 구피들을 몰아넣었습니다. 왕 초보 물생활 꾼이 두개의 어항을 돌리니 정신이 없습니다. 치비들이 태어나고 어항에 녹색도 좀 적은것 같아서 이곳저곳을 뒤져보니, 각종 모스를 이쁘게 활착시켜 놓으신 분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도전해 봤습니다. 아주 간단한 모스 활착을 보시려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자와 모스 입니다. 가격은 저렴합니다. 저는 주변에 물생활 하는 사람에게서 조금 얻어왔습니다. 처음 도전이라 소량의 모스만으로 조금만 활착을 시켜 키워보고 .. 2012. 10. 17.
알을 가진 체리새우와 어항속 구피 일당들.. 아이를 위해서 시작한 구피 기르기가, 이제는 아이보다는 제가 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어항속에 있는 구피들과, 체리새우들의 움직임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안정이되는게 그날의 스트레스도 어느정도 풀리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퇴근후에는 조명이 켜진 어항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어항을 지켜보던 중에 얼마전에 포란을 한 체리새우를 발견했었습니다. 암수가 짝짓기 하는 것을 본적이 있었는데, 알을 가지겠거니 했었는데 알을 가졌더라구요.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알을 몽땅 어디다가 버리고 다니더군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어항을 잘 살펴보니 다른 암놈 체리새우가 배에 노란색 알을 가득 달고 다니더군요. 그래서 냉큼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2012. 9. 17.
구피들의 새로운 친구 - 체리새우, 물풀 얼마전 구피들을 몰살(?) 시킨 경험이 있어서, 요즘은 먹이하나 주는것도 신경이 쓰입니다. 아이가 구피들이 다 죽었을 무렵 아이가 상당히 당황해 했고, 죽음이라는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데도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어려운 어항 물관리.. 물고기 떼죽음.. 얼마전에 어항을 전체적으로 손을 보고, 구피를 몇마리 얻어다가 넣어주고 현재는 매우 안정적으로 구피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안정적으로 된다 싶으니 욕심이 생기네요. 그래서 체리새우 몇마리를 더 얻어다가 넣어주고, 물풀도 조금 넣어봤습니다. 어항 속으로 이사 온 체리새우 입니다. 사진을 찍는데 때마침 나란히 어디론가 움직이네요. 총 4마리인데 사진상에 뒷배경에 뿌옇게 나온 적색이 바로 체리새우 입니다. 요렇게 헤엄도 칩니다. 순간포착이 .. 201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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