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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잡어 각종 놀이들756

초대권 회수 예정...ㅡ,ㅡ; 제가 처음으로 초대장을 배포한지 벌써 20여일이 되갑니다. 블로그를 개설하신분들도 있고 아직 개설을 안하신분도 있습니다. 거의 매일같이 블로그 개설 여부를 확인하는데, 아직까지 블로그 개설이 안된것은 개설할 마음이 별로 없으시다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금일 미개설 분들께 메일통보를 드리고 초대권 회수를 할 예정입니다. 줬다가 뺐는다고 뭐라 하실지도 모르겠으나, 초대권을 못드린 분들께 죄송한 마음에 초대권을 회수해서 다른분들께 배포할 예정입니다. 그럼......... --------------------------------------------------------------- 댓글이 달리는군요..ㅡㅡ; 아직 정식으로 회수가 된것도 아니기에 댓글기능을 뺐습니다. 재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 3. 13.
올해 첫 배스 출조!! 올해 첫 출조를 감행했습니다. 장소는 대전 방동저수지. (다음지도보기) 몇몇 분들이 배스낚시를 하고있었습니다. 주로 스푼을 사용하시더군요. 스푼과 그럽웜. 조과는 없어보였습니다. 옆으로 가서 7피트 스피닝 대로 1/4 지그헤드에 녹색 펄 D그럽웜을 달아서 케스팅. 바닥에 안착후 슬슬슬슬.. 턱! 밑걸림. 리자드/D 그럽/스웜베이트/지렁이 등등등. 써봤으나 반응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낚시를 접으려다가 마음에 드는 포인트가 있어서(갈대 옆) 캐스팅. 또 다시 바닥에서 끌다가 호핑 끌다가 호핑~ 투둑. .. ??? 수중 갈대에 걸린건가? 싶은 느낌 툭! 입질이다. 후킹액션! 살짝 대끝이 휘면서 무게감이 실리려는데,, 휭!~ 줄을 감고보니 D 그럽꼬리가 바늘에 꽂혀서 나왔습니다. 꼬리부분을 물었다가 어설픈 챔질.. 2010. 3. 11.
봄의 고드름 얼마전 개나리가 폈음을 사진으로 남겼는데 오늘은 고드름이 열렸네요. 봄을 시샘하듯 많은 눈과 함께 고드름이 달렸습니다. 정말 봄이 오려면 이러한 꽃샘추위가 한두번은 더 와야겠죠. 봄이 그냥 오는게 아니라 이렇게 꽃샘추위와 함께와서 더 따뜻한게 느껴지나 봅니다. 2010. 3. 10.
Drive shot 예전 모 카페에 터널을 지나면서 찍은 사진이 확! 와 닿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전해 봤습니다. 물론 안전운전을 위해서 카메라를 미리 장착을 하고 주행했습니다.^^ 그래도 정신이 산만해 지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원하는 사진을 찍었으니 운전중 사진은 더이상 안찍을 예정입니다.^^ 빛의 길이 열립니다. 약간의 떨림이 가해지니 빛의 굴곡이 생겨 좀더 몽환적인 느낌으로 변합니다. 가로등이 켜진 고속도로 입니다. 끝쪽에 커브가 보이네요. 약간의 떨림이 더해지면서 좀더 원하는 모습이 촬영되었습니다. 위험한 사진놀이지 였지만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0. 3. 10.
기름값의 끝은 어디인가요?!~ 대전의 모 주유소 경유가격입니다. 1377원/liter (3월 9일) 이날 인근 주유소의 경유가격은 1425원~1525원 정도 하더군요. 이 주유소와 차이가 리터당 적게는 약 50원~ 많게는 150원 까지 납니다. 제차의 경우 56리터 탱크이니 50리터정도 주유한다고 치면 약 2500원~ 많게는 7500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주유소의 이틀전 가격은(3월 7일) 1345원 이었습니다. 월요일 자정을 기점으로 올렸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사는곳도 약 25원가량 올렸더군요) 제가 처음에 경유차를 구입했을때 경유의 최저가는 600원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700원 800원 900원 하더니 어느덧 1000원을 넘었었고 얼마전 유가 $150 / 배럴 갔을때는 최고가 기준으로 2100원까지 갔.. 2010. 3. 10.
봄의 전령사 개나리 요즘 계속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속에서도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는 개나리를 보고 흐린날에 개나리를 다시한번 찍어봤습니다. 이쁜 노란색으로 봄을 알려주는 듯 싶습니다. 이제 개나리가 만개하고나면 벗꽃도 곧이어 피면서 완전한 봄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오는 따듯한 봄처럼 많은 일들이 새롭게 잘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2010. 3. 7.
지금은 출장중.... 출장중이라서 포스팅도 못하고, 글도 잘 못보고, 뉴스도 못보고, 다만 가족들과 하는 시간이 좀더 길어져서 좋습니다.^^ 2010. 3. 4.
봄이오는 소식. 요 며칠 따뜻하면서 봄이 오늘 소식을 전해주는 꽃들이 피었습니다.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리려는듯 뽀샤시한 얼굴을 살짝 내비춥니다. 노란색 개나리들도 봄비를 맞으며 노랑 꽃망울을 한두개씩 터뜨리네요 2010. 3. 4.
보령시내 야경(조금은 쨍해진???) 충남 보령시내의 야경입니다. 저번사진에 비해서 조금은 쨍해진듯한 모습입니다. 아직 내공부족입니다. 좀더 째~~앵한 사진을 찍을때까지!~ 2010. 2. 27.
케익과 촛불. 오늘은 사랑하는 마눌님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케익을 준비했죠. 이쁘게 갈라지는 빛을 찍어보려했으나, 아들이 계속 빨리끄자고 하는 바람에 딱 이렇게 찍어봤습니다. 2010. 2. 27.
2009.6.18 연도 조행기- 네이버 이사중 아~~분다던 바람이 안분다고 해서 ..부랴부랴 잡은 연도행..^^ 물론 휴가를 쓰고 ... 출조자는 자놀이(대물잡어), 風조사님, 崔우성돔 이렇게 3명.^^ 배타는 날이면 잠을 못잔다.ㅡㅡ; 이날도 결국 1시간 가량만 자고 ..더이상 잠이 안와서 .. 그냥 새벽 1시에 서천으로 출발.. 배는 4시 30분 출발 예정.. 수욜날(17일) 부랴부랴 예약을 한 서천 라이브 피싱(http://www.igofishing.co.kr/). 침선 나가는 배편에 같이 타고나간다.^^ 연도 도착.. 방파제 1팀. 밑으로 돌아서 중간즈음 부자(父子) 1팀. 주욱 돌아서 위 사진의 왼쪽 최상단 모끝(?) 우리가 내렸다. 위 사진의 발가락 같은 모냥이 모끝 포인트. 맨왼쪽에 먼저온사람 둘 , 그옆 중간 발꼬락 끝발꼬락 모양에 우.. 2010. 2. 26.
찌낚시와 루어 모두 공략 가능한 포인트 대물잡어에게 작년 감성돔을 안겨준 포인트를 공개합니다. http://freefisher.tistory.com/130 작년에 연도에가서 감성돔을 잡고, 집근처 포인트에 들어갔다가 또 잡았습니다. 나온다는 소문만 무성한 곳이었는데 일단 나와줬습니다. 선착장이죠. 포인트는 우선 선착장 부근(붉은색 부근) 앞 입니다.만조시 수심 4~5미터 정도 약 10~15m 가량 앞에서 들물때 나온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부근에 공사가 진행중이라서 위 사진과 모습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포인트 오른쪽 상단에 보면 파란색 원이있습니다. 홈통이 형성되어있는데요. 여기는 루어낚시 주로 광어를 뽑아먹던 곳입니다. 그리고 파란색원에서 바다쪽으로는 숨은 여들이있는데 그곳에서도 감성돔이 나왔다는 전설이 있으나 아직 확인되지는 않은 곳.. 2010.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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