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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00d super31

쨍하고 맑은 푸른 하늘 푸른하늘을 필터 없이 이쁘게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결국 찍었습니다.^^ 나름 만족스러운 블루 입니다. 봄이오면서 맑은 하늘이 많이 많이 보여야 하는데, 눈/비/황사 에 맑은 하늘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주말에 잠깐 맑은 하늘을 보여줬을때 아주 빨리 찍어봤습니다. 쨍한 하늘 처럼 앞으로 모든일이 쨍했으면 좋겠습니다. 2010. 3. 22.
흐린날의 기억.... 흐린날... 해가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가운데, 옅은 연무속으로 도심의 전기줄 위로 떨어져가는 해를 보면서 ...... 웬지 모르게 사진을 찍고 싶어서 카메라를 들고 찍어봤습니다. 설명하긴 힘들지만 여러장의 사진중에 마음에 드는 두장중에 한장만 올려봅니다. 2010. 3. 15.
봄의 고드름 얼마전 개나리가 폈음을 사진으로 남겼는데 오늘은 고드름이 열렸네요. 봄을 시샘하듯 많은 눈과 함께 고드름이 달렸습니다. 정말 봄이 오려면 이러한 꽃샘추위가 한두번은 더 와야겠죠. 봄이 그냥 오는게 아니라 이렇게 꽃샘추위와 함께와서 더 따뜻한게 느껴지나 봅니다. 2010. 3. 10.
Drive shot 예전 모 카페에 터널을 지나면서 찍은 사진이 확! 와 닿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전해 봤습니다. 물론 안전운전을 위해서 카메라를 미리 장착을 하고 주행했습니다.^^ 그래도 정신이 산만해 지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원하는 사진을 찍었으니 운전중 사진은 더이상 안찍을 예정입니다.^^ 빛의 길이 열립니다. 약간의 떨림이 가해지니 빛의 굴곡이 생겨 좀더 몽환적인 느낌으로 변합니다. 가로등이 켜진 고속도로 입니다. 끝쪽에 커브가 보이네요. 약간의 떨림이 더해지면서 좀더 원하는 모습이 촬영되었습니다. 위험한 사진놀이지 였지만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0. 3. 10.
2009.09.22 석양 사진입니다. 작년 K100D super 를 처음사고 갑오징어 낚시를 갔다가 만난 석양이었습니다. 어떻게 찍어야 할지, 무엇을 담야할지 허둥지둥 거리다가 무조건 누른 셔터에 담긴 사진중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40mm ltd. F2.8 로 삼각대로 없이 찍었으나 상당히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올해도 크게 달라진 바는 없으나, 조리개 조절/셔터스피드 조절은 할줄 아니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0. 2. 22.
새(bird) 사진 봄이 오려는지 새들이 많이 날라다니더군요. 그러나 저의 실력으로는 그 새들을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한마리가 이쁘게 모델을 서줍니다. 산비둘기 같은데 자기를 찍는걸 아는지 쳐다보고 있어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2010. 2. 22.
K100D super 자가 핀조절 오늘 낮 자가 핀조절을 위한 debug 메뉴에 대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K100D super Debug mode . 결과적으로 성공입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겠습니다. 1. SD 카드의 root 디렉토리에 MODSET.TXT 파일 생성 (전 노트패드로 했습니다.) 2. 파일명을 MODSET.459 로 변경 3. SD 카드를 삽입후 카드 도어를 열어둔 상태로 메뉴버튼을 누르고, On 4. 상단 정보창이 껌뻑 거리고 켜졌다가 꺼짐. 전원 off 5. SD카드 도어를 닫고 전원 On 6. AE-L 버튼 누름 7. 위와 같은 화면이 출력되면 메뉴 버튼을 누름 8. 셋업모드를 들어가면 Capture test? / SYSTEM TES?/AF TEST? 가 보임 9. AF TEST를 하면됨.^^ 여기까지가 디버그 .. 201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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