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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2

올해는 뭐가 되도 될 모양입니다. 2012년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올해는 뭐가 되도 될 모양입니다. 우선 2012년 제일 처음으로 제가 얻은것은 둘째 ‘튼튼이’ 입니다. 조산기가 있어서 예정보다 한달 먼저 나오느니 마느니 했었지만, 무사히 2.7kg 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자 마자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 첫째때는 카메라에 여분의 베터리에, 캠코더에 엄청난 준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17시간의 진통에 지쳐서 사진은 커녕 출생과 동시에 제가 몸조리 했습니다. 하지만 둘째는 달랐죠. 첫째때와 마찬가지로 자연분만이죠. 태어나서 거꾸로 들어올려지면서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에 바로 바보(딸바보)가 되어버렸습니다. 두번째는 둘째가 태어나면서 얻은 어머니와의 시간입니다. 사실 결혼하기 전부터 지방생활을 하면서 부모님과의 .. 2012. 2. 17.
아이용품 미국에서 직접구매해보자-아이허브(iherb.com) 얼마 전 태어난 둘째 아이. 튼튼이. 조금은 빨리 태어났기에 준비가 소홀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중에도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아마도 기저귀와 샴푸용품 등 일겁니다. 첫째 아이는 얼스마마엔젤스 베이비(이하 얼스마마) 제품을 3년정도 사용했던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국내에서 아름아름 사용되어지던 제품이었는지, 구하기가 그렇게 쉽지도 않았고 가격도 상당했었습니다. 그러나 TOXIC FREE 라는 글귀와 Organic 이라는 글귀에 혹해서 사용을 했었죠. 그래서 이번에도 얼스마마엔젤스 베이비 제품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얼스마마 제품에 대한 국내 공식수입원이 있습니다. http://www.earthmamakorea.co.kr/ 얼스마마 코리아 입니다. 얼스마.. 2012.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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