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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2

갑오징어 라면. 요즘 갑오징어를 많이 잡습니다. 정확히는 먹을만치 잡죠, 데쳐먹고, 끓여먹고, 볶아먹고 등등등. 2010/10/23 오래간만에 나간 밤마실... 2010/10/10 2010-10-09 아침 갑오징어 출조 (2) 2010/10/06 지난 10월 2일 갑오징어 쭈꾸미..^^ 오늘은 아이와 놀아주기 위해서 바다를 갔는데, 튼이가 갑오징어를 잡으라고 합니다. 이틀간의 밤마실로 인해서 손가락, 어깨가 좀 아픈데 낚시를 하라고 하니~ 조금은 힘들더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해야죠. 결국 잠깐동안의 낚시로 갑오징어 1마리, 쭈꾸미 두마리를 잡아들고서 집으로 왔습니다. 잘보이죠?!~ 손바닥 만한 갑오징어와 쭈꾸미 두마리입니다. 요즘나오는 쭈꾸미들은 씨알이 좋아지고있습니다. 내년봄에는 알이 꽉찬 놈들로 변신하겠죠.. 2010. 10. 24.
숙취해소에 좋은 조개탕 예전에 ether1974 님 블로그에서 조개탕에 대한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그 포스팅을 따라한건 아니고요.^^; 전날 중요한 손님이 집을 방문하셨는데, 약간의 약주를 드셔서 아침에 해장겸 식사겸해서 조개탕을 끓여봤습니다. 전날 대하.전어를 사면서 사장님한테 조금 조개를 얻어왔었죠. 자 조개를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보통 어시장에서 파는 조개들음 해감이 대 된 경우가 많기때문에 껍질에 붙어있는 모래만 제거해주면 바로 먹을수 있습니다. 제가 가는 단골 사장님네 조개 역시 대부분 깨끗한 상태입니다. 이제는 전골냄비에 조개를 넣고 끓이면 됩니다. 이때 간은 소금간만으로도 충분하니 다른 인공조미료는 안넣는게 좋죠. 맛소금! No.! 굵은 소금이나 꽃소금으로 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약간의 다진마늘과, 대파를 넣.. 201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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