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밀려오는 포스팅 압박

지난주말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토요일은 낚시를 다녀오고나서 피곤에 지쳐서 못했고,
일요일은 아침부터 맛조개 잡으러 가서 삽질하고, 오후에는 딸기를 따러가서 딸기따고, 저녁에는 피곤에 지쳐서
포스팅을 못햇네요.

현재 밀려있는 포스트가 3~5개정도 됩니다.

또다시 밀려드는 포스팅의 압박입니다.

제 블로그는 생활블로그 이기때에 밀리게 되면 포스팅의 의미자체가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밀리면 안되는데.....

게으름과 귀차니즘과 피고니즘으로 인해서 자꾸 밀리게 되네요.

힘내서 오늘저녁에 밀린 포스팅을 한번에 주~욱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