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편백베딩1 아들과 함께한 햄스터 집 만들어주기 얼마전 햄스터를 집에 들였습니다. 아이들의 정서에는 동물들이 함께하는게 좋기는한데, 개,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마눌님이 너무나 싫어라 하기때문에 안되고,때마침 햄스터나, 하늘다람쥐 종류들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는 아들의 말에 덜컥! 햄스터를 분양 받아왔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제가 오던 말던, "다녀오셨어요~" 하곤 햄스터와 함께... 요즘 꽤나 친해져서 케이지 문을 열어주면 햄스터가 아들 손위로 나와서 노는군요 . 수동렌즈로 녀석들의 움직임을 잡는게 쉽질 않습니다. 위 사진처럼 문을 밟고 나와서 아들 손으로 슝! 올라가서 어깨, 머리 다 돌아다니더 군요.자연스럽게 햄스터 라는 이야기 주제가 생기기 때문에 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들왈 " 아빠 얘네들 홈xxx스 .. 2016. 1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