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칭찬스티커1 칭찬스티커 제도 운영했더니 아들은 웃고, 딸은 울고?? 포스팅이 점점 뜸해집니다. 겨울이 오면서 동면을 취해야 할려나 봅니다. 게을러 지네요.^^ 저희 집에서는 칭찬 스티커 제도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첫째 큰아들이 정리를 잘하거나 밥을 잘먹거나, 동생과 잘 놀아주거나 등등 엄마 아빠가 보기에 착한일을 하면 스티커 한장을 붙여주는 것입니다. 총 35장의 스티커를 붙이면, 완성된 스티커종이와 가지고 싶은 장난감을 교환하는 것이죠. 칭찬스티커로 신난 아들의 모습과 우는 딸의 모습을 보시려면 아래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처음에는 장난감을 위해서 아들이 이쁜짓을 하는척 하는적도 있었으나, 이제는 조금씩 정리정돈, 동생과 놀기, 밥 잘먹기 등등 몸에 베어 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운 일곱살이 되어가는지 가끔씩은 밉상스러운 짓도합니다. 여하튼 어느날 퇴근을 하고.. 2012.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