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이랜드1 대전 오월드 가족 나들이-만족스러운 버드랜드 날이 따뜻했던 최근 주말입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아이들과 놀이동산을 다녀오려고 계획을 했었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장소는 대전 오월드.플라워랜드와, 버드랜드가 들어오면서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수도권 보다는 저렴한 편입니다. 그냥 나들이 목적이면 전주 동물원도 괜찮지만,아이들에게 놀이기구를 태워주는 목적도 있었기에 대전오월드로 갔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아이들에게 놀이기구를 태워주기 위해서, 저는 미리 줄을 서고 아이 엄마는 아이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ㅜㅜ저와 같은 모습의 '아빠' 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간식도 먹고,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줄서는 것을 계속 했네요. 이날의 목적의 절반은 달성한 셈입니다. 놀이기구를 많이 타다 보니, 플라워랜드와 버.. 2016. 1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