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캔1 끝까지 먹지 못한 호식이 두마리 치킨... 얼마 전 있던 일입니다. 밤에 야참이 급! 땡기던 밤. 저녁을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시원한 맥주와 치킨이 먹고 싶더군요.맥주는 캔맥주가 집에 있었기 때문에 치킨을 주문 하기로 했습니다. 요즘들어 잘먹는 치킨은 호식이 두마리 치킨.그러나 결국 몇점 먹지 못했네요.'' 다른 치킨 가격에 두마리를 먹을수 있다는 점과 다른 한가지가 마음에 들어 요즘에는 호식이 두마리 치킨만 먹고 있습니다. 물론 맛도 괜찮죠.마음에 다는 다른 한가지는 바로 아래의 사진에 있습니다. "자녀에게 가장 큰 선물은 동생입니다."둘째를 낳고 보니 이 말이 딱! 와 닿습니다. 셋째는 ??? ^^여하튼 이렇게해서 치킨을 먹게 되긴 햇는데... 사진상 옆에 보이는 작은손의 주인공은???잠시뒤에 밝혀집니다. 먹음직 스러운 치킨이 모습을.. 2013. 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