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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16

아이링고.. 블럭놀이 감성블럭 아이링고.! 요즘 TV에 광고를 엄청하더군요. 제품에 대한 설명은 http://www.iringoblock.com/ 로 대체하겠습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서요.^^ 여하튼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블럭의 일종인데 회전이 된다는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여하튼 최저가 검색/쿠폰 신공을 발휘해서 11번가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쉬운걸로 구매를 했죠. 지난 화요일에 회사로 주문을 했습니다. 회사로 주문한 이유는 택배로 주문을 해주다보니 아이가 선물은 모두 택배아저씨가 주는걸로 인식을 하더군요.ㅡㅡ; 그런데 이게 무슨일. 18일날 주문한 상품이 21일에 홍성에 오더니 22일에 회사에 도착한것입니다. 에혀. 결국 어제 가서 찾아왔습니다. 하루라도 애가 아이링고 아이링고 해서.. ^^ ▲늦게 도착한 제품박스-.. 2010. 5. 24.
약국에 가면 있는 장난감.. 요즘은 병원에 갔다가 약국에 가면 음료수 한병과 뿡뿡이 2개를 줍니다. 음료수는 '비타500', '미에로 화이바' 등과 비슷한 이름의 음료수 이지요. 특정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뿡뿡이 는 영양제?? 라고 해야하나 비타민과 각종 영양소들을 아이들 입에 맞게끔 만들어놨습니다. 이런거 까지는 좋습니다. 항상 계산대 옆에보면 듣보잡(듣도, 보지도 못한 잡것들) 비타민들이 있고, 그위에는 장난감들이 같이 붙어있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들렸다가 약국으로 가는길이기때문에 항상 보기만 하면 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두번 사주다 보니 엄청난 양이 되었습니다. 일단 듣보잡 비타민제도 걱정스러운데, 정말 허접하기 이루 말할데 없는 자동차들, 대부분이 메이드인 차이나입니다. 사주면서도 이장난감에는 납?수은?.. 2010. 4. 4.
새로운 토마스와 친구들 - HARVEY 요즘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가 아침마다 가기 싫다고 울고 하길래, 잘 다녀오면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해서 약속을 지켰습니다. 가운데 보이는 하비가 그 장난감이죠. 하비는 구조기관차로 선로를복구하거나, 탈선한 기차를 끌어올리는 일을 하는 기관차 입니다. 원래를 스펜서를 사달라고 했지만 마트에 스펜서가 없네요.^^ 그래서 하비를 사줬습니다. 그만 사줘야지 !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됩니다. 제가 사진을 찍고 있으니. 자기도 찍는다고 합니다. 아래 하비 사진은 아이가 찍은 사진입니다. 하비가 어지간히 마음에 드나 봅니다. 기차길을 만들고 그위를 달리는 기관차들의 모습입니다. 건전지 상태에 따라서 속도가 다르네요... 건전지가 다 되면 아이는 '고쳐줘야 겠다' 하면서 드라이버를 달라고 합니다. 저랑 같이 고쳐주곤 하.. 2010. 3. 28.
토마스와 친구들...... 요즘 주변에 우리아이 또래의 아이들을 보면 많은 아이들이 '토마스와 친구들' 을 좋아하는듯 싶다. 나 역시 우리 아이가 더 어렸을때 부터 DVD를 보여줬고, Take along 시리즈 조그마한 장난감을 사주기 시작했다. 조금씩 사주기 시작했던 토마스와 친구들이 이제는 Take along 셋은 어느정도 갖춰졌고(?) -약 20여대??에 보관함까지 요즘은 움직이는 걸 사모으고 있다. 가격도 싼편이 아니다. Take along 은 대당 1만원~2만원 선이고 여기에 기차보관함/소도어 셋트 등을 더하면 가격도 무시못할정도로 비싸다 지금은 움직이는 기차(모터구동)를 너무 좋아한다. 디럭스 시리즈인거 같은데 일단 토마스(이건 증기를 뿜는세트 5만원??) 퍼시,쏠티,고든,던칸 등이 있고 또 무슨 짐차들도 있다.^^ 아.. 201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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