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앵두술1 앵두술 담궈보기 - 색이 이뻐요.! 오늘은 여름의 문턱에 바짝 다가와 있는 하루였습니다. 여름이 오기전에 많은 사람들이 과실 혹은 과실 농축액등을 만듭니다. 대표적으로는 매실이 있습니다. 매년 어머니가 담궈주시던 매실을 먹었는데, 올해는 농촌으로 귀농을 하시더니 너무 바쁘시다네요.^^ 제가 담궈드려야 하나 싶을 정도로 바쁜 일상을 보내십니다. 글이 다른곳으로 또 갑니다. 회사 앞뜰(?) 에는 각종 유실수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3년전 회사에서 애사심을 키우기 위해서 인당 1그루의 나무를 할당(?) 했습니다. 앵두, 매실, 자두,피자두, 산수유.. 등등.. 제 나무는 산수유인데 첫해에 열매를 수확해서 산수유 주를 담궜습니다. 향도 좋도 맛도 좋은데, 너무 독해서 아직도 밀봉중입니다.^^ 어제는 앵두가 많이 달려서, 앵두를 따왔습니다. ^^ 회.. 2012. 6.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