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규암1 무창포 축제 대신 부여 메기 매운탕과 장어구이 지난 포스트에서 무창포 축제 장소에 가서 가격도 보고, 분위기도보고 하려고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스케줄이 생기는 바람에 부여로 향할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무창포는 언제라도 갈수 있는곳이기에 다음번으로 포스팅을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창포 보다는 대천항이 더가깝고, 시장보기도 편해서 대천항을 주로 이용합니다. 가격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바람쐴겸 갈때는 무창포로, 그냥 수산물 살때는 대천항 이런식이죠. 오늘은 부여 수북정 옆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이유인 즉슨 아이가 자기도 카메라로 찍는다고 하는 바람에 카메라를 꺼낼수가 없었습니다. 똑딱이라도들고 갔으면 그거라도 줄텐데 오늘은 k100ds 만 들고 가는 바람에 .ㅡㅡ; 부여로 가는 길에 보이는 주변경관은 흡사 늦가.. 2010. 3. 29. 이전 1 다음 반응형